[약국 근무 일지 20190810]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기 위해 Tdap 백신을 맞는 행복해 보이는 노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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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10일 토요일 9 AM - 6 PM 근무

오늘은 젊은 노(?) 부부가 둘이 같이 Tdap 예방 접종을 맞으러 왔습니다.
아주 밝은 모습으로 몇주후면 딸이 아기를 낳게 되어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는데, 아기를 보기 위해서 Tdap 을 맞는거라고 이야기하네요.

Tdap은 Tetanus(파상풍), diphtheria(디프테리아), 그리고 pertussis(백일해) 이 세가지가 함께 들어있는 백신입니다.
참고 자료 : https://www.cdc.gov/vaccines/hcp/vis/vis-statements/tdap.html

Tdap 은 11살에서 12살에 주로 접종하도록 되어있으며, 아이들이 중학교에 들어갈 때 의무적으로 백신 접종 기록을 내야하는데, 이 중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Tdap 은 특히 12 개월 미만의 아이들과 접촉해야 하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백신입니다. 임신한 여성도 신생아의 백일해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이 Tdap을 맞아야 합니다.

그래서인지 새로 부모가 되는 젊은 부부들뿐 아니라 할아버지 할머니, 이모 삼촌 등 모든 가족이 다 같이 Tdap 백신을 맞으러 오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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