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이 서민에게 금융사기

아래와 같이 국민은행에 금융사기를 당했습니다.

1. 마이너스 통장 만기일은 2월 10일
2. 제가 사고로 가슴뼈 3개 골절되어 걷기가 불가한 상황
3. 은행은 고객 사정이라며 2월 10일까지 영업점 방문하여 재심사를 하라고 함
4. 가슴뼈 골절로 걷지도 못했고, 병원에선 코로나로 인해 외출 금지라 2월 10일 전에 국민은행 영업점 방문을 못함
5. 마이너스 통장 만기일이 지난 2월 17일에, 국민은행 김포한강점에 방문
6. 국민은행이 제게, 재심사를 하려면 국민카드 연채가 없어야 한다며 77만원 입금을 요청함
7. 국민카드 납부 통장인 493601로 시작하는 통장에 입금하면 되냐고 직원에게 제가 질문함
8. 직원은 맞다며 그 통장으로 입금하라고 함
9. 저는 그 통장으로 77만원을 입금
10. 국민은행 직원은 카드대금이 안 빠진다며 여러 번 시도함
11. 상급자가 와서야 '마이너스 만기일이 지난 통장이라 국민카드 대금이 안 빠진다고 말함'
12. 해결방법을 찾아보겠다고 국민은행이 약속함
13. 1주일이 지나도록 연락이 없어서 제가 국민은행 김포한강점 지점장님과 통하하니, 방법이 없다고 함
14. 국민카드대금 77만원을 국민은행이 쥐고는 국민카드 대금을 못 내게 막고 있음
15. 결론적으로 국민은행이 제게서 77만원을 부당하게 갈취한 것
16. 그래서 저는 국민은행이 제게 금융사기를 쳤다고 판단하여 이렇게 신고함

피해사실

1. 현재 국민카드 대금 미납으로 인해, 연채사실 정보가 모든 금융 기간에 공유됐음.
2. 국민카드 대금은 1일 단위로 이자가 늘어나고 있음.
3. 국민은행이 제게 사기쳐서 제 신용점수가 계속 내려가고 있음.
4. 이로 인한 정신적 피해가 매우 큼.

위 4가지 피해를 입은 사실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