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속 호빵 속

in #zzan6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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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바람 솔~솔~ 불어오면

따뜻한 입김으로 호~호~ 불어 먹는 호빵 생각나기 시작합니다.

마트에서 호빵을 사와서 집에서 쩌 먹었습니다.

이렇게 어릴 때부터 접해 오던 추억의 간식 가격을 보면 사먹기 쉽지 않습니다.

이제는 호빵 하나 가격이 천 원을 넘어갑니다. 사이즈는 더 작아지고.
우리 스티미언에겐 천원을 넘어가야 할 녀석은 따로 있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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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립호빵, Since 1971 입니다.

50년이나 됐습니다.

50년 전에 나온 호빵 속은 분명 이것보다 더 푸짐했으리라 믿습니다.

포장지에 보이는 저 호빵 속은 상상으로 그린 걸까요.

아니면 특별히 주문 제작된 호빵 사진을 찍은 걸까요.

기대를 크게 하지는 않았지만 현실 속 호빵 속은 너무 아쉽습니다.


2019.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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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on't know what you make dear but the pictures shows it something very delicious and mouthwatering for us. Atleast I cannot wait for eat to this crab type burger or sandwich if I near to you. Good effort you made this recipe so it's your right you enjoy cheers 😍

광고 호빵은 속이 넘칠라 하네요. 막상 사보면 영 허전...

네. 실물은 속이 너무 빈약하네요.
팍팍 넣어서 팔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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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개에 백원하던 호빵이었는데.. 천원은 호빵 가격이 아니라 추억가격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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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이에요.
멀지 않은 미래, 100원은 사라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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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에는 호빵을 꼭 사먹어야겠어요.
요즘 티비에서도 호빵 먹는 장면이 자주 나오더라구요.ㅋ

이제 본격적으로 추워지는 듯 하니, 호빵 더 맛있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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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호빵 3개에 3천원이 넘어요 크기도 옛날 반쪽 밖에 안되더라구요,
그래도 모처럼 옛날 생각이나서 사 먹었어요 맛은 있었어요 ^^

비싸졌지, 작아졌지. 다행히 맛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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