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술몽쇄언(述夢瑣言)] 도장 자국(印影)View the full contextlevoyant (77)in #zzan • 4 years ago kiss from a rose 들으면서 아무도 없는 들판에서 환희의 눈물을 흘렸던 적이 있어요. 가사가 근원이 나에게 보낸 편지라는 걸 알았거든요 ^^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