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잔한 마음 그리고 ......leemikyung (82)in #zzan • 5 years ago 더는 마음과 몸이 내려 갈 곳이 없는 즈음, 양방과 한방에서 한결같이 ~ ‘제발 쉬어라~!’ 그날 손에 들린 한방과 양방의 약 보따리에 더 이상은 처량할 수 없겠다 싶은 그 때...... 강원도 두메 산골로 발 길을 돌렸습니다. 통신 막대기 신경 안쓰고, 문명의 이기와 잠시 담 쌓은 두날의 흔적을 남깁니다. 그리고 다시 ....... 산으로 길을 떠나봅니다. #mini #busy #life
푹 쉬시고~ 가득 충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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