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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멀지만 가까운 사람들 1 - 신숙주의 유언

in #zzan5 years ago

학교 다닐 때 친구중 하나가 바로 신숙주의 후손이라고 했습니다.

가훈을 인쇄한 얇은 책자를 가지고 왔는데 바로 신숙주가 직접 짓고 썼다고 하는데 본받아야 할 내용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한 인물에 대한 정당한 평가를 내리는 것도 중요한 일입니다. 하물며 국가간에는 그 무게가 더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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