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자회 끝났어요
불우학생 장학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입니다
총동창회 500여명의 아짐들이 오가는 우리들의 잔치 비슷합니다^^
제비뽑기로 기수마다 정해진 음식을 만들어 판매하거나 농산물을 판매하지요
농산물판매는 농협 앞쪽에서 기수마다 자리를 잡았어요
집행부에선 믿을만한 곳에서 구입했다며 물건 하나하나 설명을 해 주더군요
젓갈류등 해산물은 여수에서 공수하기도 하고요
멸치, 새우젓, 미역등도 좋다고 하더군요
수삼은 해마다 들어오는 외부업체입니다^^
팔리는 만큼 계산하는가봐요
농협 안쪽에 준비된 차 대접은 1기대선배님들이고요
맞은편에선 돈봉투를 접수하네요^^
내빈이 많아야 하는데~
농협 뒷쪽으론 먹거리입니다
올갱이국밥,황태구이,수수부꾸미,메밀전병,순대,해물파전,떡,홍어회~
올갱이국밥 그리고 기본찬입니다
요것이 5000원이라네요
파전과 수수부꾸미 맡은 기수가 많이 힘이 든답니다
하루종일 기름냄새때문에 ~
울 농협풍물단이 요란한 꽹과리소리와 함께 흥을 돋구어 주었지요
지나가던 사람들이 가끔 들리기는 하는데 워낙에 사람이 적은 곳이라 우리끼리 사고 팔고 ^^
오후 세시쯤 파장분위기입니다
대행업체에서 테이블과 천막등을 걷고 우리도 뒷정리 시작입니다
산더미같은 쓰레기를 보며 좀 더 분리수거를 했어야 했는데 싶더군요
돌아오는 길에 올갱이국과 낙지젓갈을 들고 시댁에 들렸어요
시엄니 입맛이 없다고 하셨는데 맛있게 드셨는지 모르겠네요
연 이틀을 출근했더니 몸이 천근만근입니다
따뜻하게 온수매트 켜고 한 숨 자고 일어나니 개운하네요
큰 행사가 하나 끝났으니 ^^
날이 찬데 그래도 맛있는 음식과 기분좋은 분위기에 신나셨겠네요.
마무리 온수매트는... 듣기만해도 제가 다 편안해지네요~
아, 장학금 모금 마련 바자회군요? 좋은 일 하시네요.
나중에 palja가 자리잡으면 용님네 농산물도 올리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내년쯤 대추 농사 잘되면 그거 올려볼까 혼자 궁리중입니다. ㅎㅎ
바자회 규모가 상당하네요 ^^ 좋은일 응원합니다. ^^
파전에 막걸리 한 잔 걸치고 두루두루 쇼핑하면
재밌겠죠.^^
좋은 일 하셨네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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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y2246님, 앤드류 양에 대한 관심과 보팅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