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와의 씨름입니다 [두번째 고추 말리기]
안녕하세요 주말마다 농사짓는 아짐 young입니다
수욜 퇴근후 시골집에 가기로 했는데 또 회식이라며 늦는다니 도자기 수업을 다녀왔어요
집에 도착하니 늦은 9시30분인데 랑인 퇴근 전입니다
이것 저것 가지고 갈 것을 준비 해 놓고 졸면서 기다렀답니다
헉 11시가 다 되어 퇴근한 랑인 만취상태입니다
뒷좌석에 짐처럼 태우고 달리는데 코를 골더군요
12시가 다 도착하니 바로 꿈나라~
이른 새벽에 고추 건조기 문을 열어 봤어요
어머나 색이 곱게 잘 말랐네요^^
많은 양의 첫번째 마른 고추 ~
보기만 해도 뿌듯하네요
주말에 덮어놓은 그대로 잘 있더군요
비를 몇번 맞았는지 전혀 모릅니다
지난번 고추와는 전혀 상태가 다르네요
물컹거리는 넘들도 있고 ~
시골친구에게 전화하니 괜찮다며 고추꼭지도 뗄 생각하지말고 얼른 기계에 넣으라네요
혼자는 할수가 없으니 얼른 랑이를 깨웠지요
에구 비몽사몽~
52도에 50시간~
처음 것보다 7도 올려서 돌리기 시작입니다
제발 ~
대문을 만들어주신 @wabangcute님 감사합니다
우와, 고추 색이 정말 예쁘고 반짝거리네요~
제대로 잘 말렸다고 시부모님 엄청 놀라시더라고요
고추농사가 대풍인거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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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
오늘 세물고추 수확했어요
73.8키로요~~
탐나는 고추말리는기계,
기계 구입하면 고추 많이 심을까봐 미뤄왔는데 올해 좀 많이 심어서 확~질러버렸답니다
고추색이 너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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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쏙 들게 말렸어요
두번째 고추가 문제입니다^^
낼 개봉~~
수고 많았어요~💙
KR 커뮤니티 출석부 함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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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편안한 시간되세요
행복한 💙 오늘 보내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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