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에세이] 하찮지 않은 자양분- Q : 장래희망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dlfgh4523님. 요즘 같은 시대에 시, 소설을 읽는 사람들은 확연히 줄어들고 있죠. 소설은 레드오션이니 소설가가 되지 말라는 작가분도 계셨습니다. 장강명 작가는 실제로 단편 소설의 원고료보다 강연료가 더 비싸다는 말씀을 하시기도 하셨죠.
글을 적는것이 기쁜 걸 어쩌겠습니까.
이 말이 정말 인상깊습니다. 시원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글과 시에 대한 애정과 확신이 이렇게나 굳건하신 분이라면 가능합니다. 책장에서 책으로 꼭 만나고 싶습니다. 저 역시 묵묵히 한 걸음을 딛고 있겠습니다. 종착지에서, 그리고 그 이후 올 또 다른 종착지에서 계속 뵐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