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쥐야?
아내가 동네 공원에서 상수리를 잔뜩 주워왔습니다.
도토리와 상수리를 구분도 못하고
묵을 쑤는 방법도 모르면서
무작정 쓸어 모아 왔습니다.
그런거 함부로 주워 오는거 아니고
다람쥐나 야생동물들이 먹을 수 있게 두어야 한다고 말해 봅니다.
등짝 스매싱을 각오하고 말입니다.
말을 듣는둥 마는둥 합니다.
오랜전 어린시절 한 어린아이가 동네 작은 가게에서
산도비스켓 하나 사서 좋아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한국이 너무 좋답니다.
상수리로 묵을 쑤어야 할것 같습니다.
다람쥐가 서운해 할것 같습니다.
불법 취득으로 잡혀가도 모른다고 하였습니다.
환경은 놔두는게 지키는 것이지요.
아내의 좋아하는 모습이 어린아이 같습니다.
이거 도토리같은데 아니라고요? ㅎㅎㅎ
아내분이 전생에 다람쥐였을까요? 이유없는 끌림. ㅎㅎ
아! 이제 잘 알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도토리의 일종에 상수리가 있군요..
사모님이 좋아하시는 모습이 그려지네요 ㅎㅎ
다람쥐에게는 조금 미안하지만 ㅋ
여기저기 자랑하는것 같았어요.
꺄아아아아앙~!
토토리닷~!
한국 다람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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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행복한 💙 오늘 보내셔용~^^
2020 스팀 ♨ 이제 좀 가쥐~! 힘차게~! 쭈욱~!
청솔모?
많이 주우셨네요.
얼른 껍질 까서 물에 담가야합니다.
말리고 껍질까서 물에 담가야하는지요?
아이같은 아내 분이시네요~ ㅎㅎ
다음엔 다람쥐에게 양보하라고 하세요^^
오늘 또 주워오더군요.
너무 안가져가니 산이 온통 도토로와 상수리 나무로 가득차 버리기도 하네요. 다른 식물들이 죽어가는 아이러니도....
아~~ 그렇군요~
Hi~ him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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