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시 읽는 시간] 등꽃 아래서(송수권)View the full contextfur2002ks (79)in #zzan • 3 years ago 예전 학창시절 초중고교에 다 등나무로 그늘을 만들어져 있었는데... 요즘 학교에도 있는지 궁금하네요^^
사실 이웃에 있는 학교 담을 슬쩍 넘어가서 찍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