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작품이라니 과찬이십니다..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앗 제가 중의적으로 썼네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 반년 뒤쯤에 쓴 소설이랍니다! (스무살 ...)
인물 포착이 섬세하다는 말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dozam 님께서 말씀하셨듯, 초기 구상은 인물들의 감정을 모두 포착하고 싶다는 욕심에서 출발했습니다. (점점 사라질 것 같은, 시댁과 며느리의 심화된 갈등, 애증도 담고 싶었고요.)
그래서 그런지 시점 역시 많이 흔들렸던 소설이라고 생각해요.
보완하여 더 좋은 소설 많이 써보겠습니다.
곰돌이가 @dozam님의 소중한 댓글에 $0.017을 보팅해서 $0.006을 살려드리고 가요. 곰돌이가 지금까지 총 5954번 $65.262을 보팅해서 $76.363을 구했습니다. @gomdory 곰도뤼~
좋은 작품이라니 과찬이십니다..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앗 제가 중의적으로 썼네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 반년 뒤쯤에 쓴 소설이랍니다! (스무살 ...)
인물 포착이 섬세하다는 말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dozam 님께서 말씀하셨듯, 초기 구상은 인물들의 감정을 모두 포착하고 싶다는 욕심에서 출발했습니다. (점점 사라질 것 같은, 시댁과 며느리의 심화된 갈등, 애증도 담고 싶었고요.)
그래서 그런지 시점 역시 많이 흔들렸던 소설이라고 생각해요.
보완하여 더 좋은 소설 많이 써보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헐 스무살에 필력이 이정도셨어요? 장난아닌데요...우와~~~
과찬이십니다 ㅠㅠ @soo님의 단편 선물도 재미있게 읽었어요!
이미지가 잘 그려져서 좋았습니다 :) 건필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