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zanm
zzanm 토큰이 발행 되었다.
가격도 10steem이라는 거액으로 발행되는데
수익성을 평가를 해본다음 투자를 하는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10000스팀을 스마트스팀에 임대해주면 하루 5 steem을 받을수 있다.
10000스팀을 가지고 1000zzam을 살수 있다.
짠 마이닝 수량은 2880zzan이다.
zzan의 발행량은 10만개이고 1차로 5만개를 판매한다.
5만개 전량이 팔릴시 1000zzan의 지분은 1000/50000 총발행량의 2% 이다.
하루 채굴되는 zzan의 량은 2880*0.02 = 57.6EA
스팀으로 환산시 57.6* 0.0302=1.74STEEM 이다.
결국 현재가를 기준으로 할때 ZZANM의 수익률은
스팀파워 임대수익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발행가가 잘못된 발행이 아닐까?
잘못된 계산이면 이야기 해주시기 바랍니다.
비교대상을 말씀해 주시니 이해가 쏙쏙 됩니다.
저도 계산해보려 했는데 콘님께서 벌써 해주셨네요.
현재 zzan 의 가격 기준으로는 맞는 계산입니다.
하지만 가격이 계속 오른다면 그 수익율은 스파 임대보다 훨씬 높을 것을 기대합니다.
아시겠지만 최근에 판매가 소강상태였던 sctm 도 sct 의 가격이 오르면서 판매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sctm은 발행당시 가격기준으로 스파 임대수익의 200%였습니다.
zzanm가격을 결정할때 님을 자문위원으로 위촉을 했어야 고견을 들어 담을수 있었는데 아쉬운 감이 있네요. 그러나 더욱 아쉬운 점은 암호 화폐의 탄생 시점의 현재 가치는 0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의 생명이 부여되고 가치가 커가면서 환산 가능한 재화로 전이 되는것으로 압니다.
과일을 풍족하게 먹고 나눔 하려고 과일 나무 묘목을 심는데 과일을 당장 먹어야 한다고 성화를 하는 분에게는 과일 나무 묘목이 필요한것이 아니라 묘목을 살돈으로 과일가게로 달려가서 과일을 사먹는 것이 훨씬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 합니다. 과일 나무가 죽을지도 모르니 과일을 사먹는게 현명 할수도 있습니다.
zzan은 무슨 이야기나 할수 있는 곳입니다. 님의 의견도 존중 받아야 하고 누군가는 님의 글을 보고 투자 결정의 참고가 될터이니 감사드립니다.
사람들은 바라보는곳이 다르고 시력이 다 다르니 시계0으로 오늘도 못보는 사람도 있고 1000으로 천리를 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zzan은 투자를 강요하거나 보장하는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zzan 을 한글에서 치면 ㅋㅋ무 입니다.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서로 무릅을 대고 마주 바라보면 있습니다.
그것이 zzdb ㅋㅋ유 입니다.
ㅋㅋ무에서 ㅋㅋ유로
zzan의 꿈은 zzdb입니다.
투자란 현재가치로 사서 미래가치를 기다리는 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현재가치가 고평가된 자산을 매입하면 미래가치를 상당부분 훼손 하지요.
예 틀린 말씀 아닙니다. 그렇다고 맞는 말씀이라고 하기에도 왠지 허전한건 뭔지 모르겠네요. 그건 가치 기준이 사람의 따라 다르게 보이기 때문이겠지요. 그리고 그 가치라는것 중에 제일 중요한것이 사람 이라는 것이, 신뢰라는 것이 빠진게 아닌가 싶습니다.
늘 건강하고 성투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