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할머니의 부업 (청란 & 오골계알)
며칠전 다녀온 식당에서 사온 오골계알 과 청란
입니다..
윗동네 할머니께서 아침일찍 가져다 위탁을 했다고 하는데 보기만 해도 건강에 좋을거 같아 거금 이만원을 주고 샀네요.
오골계알은 메추리알 보다 사이즈는 조금 크고 색은 아이보리..
삶아서 먹으니 맛은 계란하고 같은 맛.. ㅎㅎ
나만 느끼는 계란 특유의 비린맛은 없어서 좋네요..
며칠전 다녀온 식당에서 사온 오골계알 과 청란
입니다..
윗동네 할머니께서 아침일찍 가져다 위탁을 했다고 하는데 보기만 해도 건강에 좋을거 같아 거금 이만원을 주고 샀네요.
오골계알은 메추리알 보다 사이즈는 조금 크고 색은 아이보리..
삶아서 먹으니 맛은 계란하고 같은 맛.. ㅎㅎ
나만 느끼는 계란 특유의 비린맛은 없어서 좋네요..
오골계는 지금껏 딱 한번 먹어봤던거 같은데 오골계알은 한번도 먹어보지 못한거 같네요. 계란하고 같은맛이라고 하니 상상하던 그맛인거죠? ㅎㅎ
딱.. 계란 맛입니다.. ㅎㅎ
오골계 알이 귀엽네요~
맛도 궁금해요~
약간 비린내 없는 계란맛이예요.. ㅎㅎ
알은 맛이 다 비슷 비슷 한가 보내요
그래도 영양 성분은 조금씩 틀리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