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7.12(끄적끄적)
내가 늙은건지 세월이 빠른건지 요즘
10대 아이들 무섭네요.
맞 담배 물고 교복입고 아무데서 애정행각.. ㅠㅠ
누가 보거나 말거나 타인들 개무시..
보통 부모는 네 아이는 모범생인지 알고
사시는데 정작 가장 가까운 부모가 본인
자식은 모른다 하네요..
진짜 가정교육 성교육 제대로 시켜 인생
망치는 행동 하면 안되는데..ㅠ
몸은 커서 성인이지만 인생을 책임질
나이는 아직 미숙아..
아침부터 어제본 그 녀석들 행동에 끄적끄적 합니다..
누구를 탓하겠습니까... 모든게 기성세대의 잘못이지요.
ㅠㅠ
10대 뿐만 아니라 조심해야 할 것들이 많죠 @.@
이상한 사람도 많은세상.. ㅠㅠ
그래서 저는 적절한 체벌은 필요하다는 입장 입니다
아 !! 물론 자식이 없어서 쉽게 말한다 라고 할 수도 있지만
요즘 ....아이들 교육이 제대로 되는 곳이 있긴 한가요 ;;;;
부모들 먼저 고처야하는데요... ㅠㅠ
어느시기에나 10대는 문제였습니다~^ 심지어 조선시대도 마찬가지 흐흐
요즘 중2는 함부로 건드리면 안된다고 하던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