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시 읽는 시간] 등꽃 아래서(송수권)View the full contextangelslake (71)in #zzan • 3 years ago 유난히 등나무가 많았던 모교의 등나무꽃 그늘 아래서 웃음꽃 활짝 피며 꿈을 키우던 여고 시절이 급 그리워지네요~^^
여학생과 등꽃들이 어울리지요. 웃음소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