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essay] 바람이 불어서 좋았다.View the full contexttata1 (70)in #writing • 7 years ago 벗님을 묻혔다가 잠시 잊기도 했네요. 다시 돌아와보니 가을소리가 스산스산~!!!
묻혔다 잊었다 하는 바람같은 벗이 좋아요.
타타님, 스산한 가을 말고
아름다운 가을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
하긴...제 닉 타타-의 뜻이 그래요.
바람처럼 걸림없이 오고가는 존재-
오호!
그런 의미였다니!
멋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