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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혔다 잊었다 하는 바람같은 벗이 좋아요.
타타님, 스산한 가을 말고
아름다운 가을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

하긴...제 닉 타타-의 뜻이 그래요.
바람처럼 걸림없이 오고가는 존재-

오호!
그런 의미였다니!
멋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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