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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Wine]누구에게나 그들만의 샤스 스플린(Chasse-Spleen)이 있다

in #wine7 years ago

저는 와인에 취미를 가지고 싶지만, 제 멍청한 혀가 따라와주지 못하는군요. 많이 마셔보면 안다는데, 또 술이 약하지요... 이번 생에 와인은 틀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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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와인도 수많은 기호식품 중 하나인걸요?
그냥 입에 맞고 땡기는거 마시는게 장땡 같아요...
저렇게 감상평을 써놓긴 하지만 사실 저도 열에 여덟 아홉은 그냥 아무생각 없이 "아 맛있다 끝!" 이렇게 마시는것 같아요

위로가 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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