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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백일장 참여] 나의 반쪽, 당신께

in #wc37 years ago

분명 많은것을 닮고 많은 것을 배우셨을겁니다.

"당신의 개선된 반쪽이 여기에 있습니다"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글인것 같습니다.

이렇게 때로는잠시 평정심을 잠시 뒤로 미루고
내 감정에 몸을 맡기는 것도
나에게 조금의 휴식을 주는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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