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추억을 팔아요 / 나의 여행은 이렇게 시작되었다.View the full contextlevoyant (77)in #venti • 7 years ago 공감합니다^^ 실제로 사진속 장소에 가면 감동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그래도 여행은 떠나는 이유는 예측할 수 없고 즉흥적인 상태에서의 자유로움을 느끼기 위해서인 것 같습니다.
예측할 수 없고 즉흥적인 상태에서의 자유로움! 좋은 표현이십니다:) 여행은 반전의 연속이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