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선봉과 감호
쉽게 담을 수 없는 사진입니다.
지금은 갈 수 없는 곳, 하지만 평화가 지속되면 갈수도 있을지 모를 곳.
금강산의 끝자락에 위치한 구선봉, 아홉 신선이 살았다는 곳,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산, 전체는 멀리서 볼 수밖에 없지만, 마치 내손에 닿을 듯한 착각을 느낍니다.
구선봉 아래에 선녀들이 놀았다는 감호, 나무꾼이 옷을 감춰 승천하지 못하고 그와 살았다는 전설이 깃든 곳, 나중에는 이곳에 배를 띄워 술한잔 하고 싶은 곳, 그 호젓함이 마음속에 들어옵니다.
멀리 바다의 금강이라고 불리는 동해의 해금강이 살짝 보입니다.
감호에서는 지금 북한군이 부족한 식량을 채취하고 있답니다.
그리운 금강산입니다.
멀리서 봐도 그 절경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wow. beautiful location. i want to visite this side. :)
옛날 어릴적에 한국에서 불렀던 동요인가? 하여간 무슨 노래 중에 "금강산 찾아가자 일만 이천봉" 이라는 노래가 갑자기 생각납니다 ㅎㅎ
그 노래를 기억하시는군요. ㅎㅎ.
금강산의 모습이군요 ㅎ
금강산의 끝자락이죠. ㅎㅎ.
금강산이 정말 코앞이네요!!
공기가 좋아서인지 정말 선명하네요!!
20년만에 절경을 다시 만났습니다.
저는 대학교때 운좋게 금강산을 다녀올 수 있었는데 아직도 그 비경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다시 금강산 관광이 열리면 고향 부모님을 모시고 다녀오고 싶은 마음입니다. ^-^
다시 볼수 있을 거예요. ㅎㅎ.
너무 멋있는데요
절경입니다
지금은 모두 볼 수 없는 곳이지만 언젠가는 모두가 볼 수 있겠죠.
금강산 조만간 갈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그렇게 될 거예요.
오잉~ 해외인 줄 알았습니다.
와...정말...말 그대로 신선들이 노닐다 갈만 하네요..
감사합니다.
말로만 듣던 금강산...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