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모스타르(Mostar)] 전쟁의 아픔이 서려있는 도시 그리고 오래된 다리
You may be richer than me, but you will never be free like me
Capitalism에서 Humanism을 찾는 프로 노숙자,
@rbaggo 입니다.
오늘은
유고슬라비아 내전으로 전쟁의 아픔을 겪어야했던 나라
헤르체고비나의 옛 수도인
모스타르(Mostar)를 소개합니다.
남는게 없을 정도로 퍼주는 골든브릿지 호스텔과
랜드마크인 오래된 다리에서 보내는 시간은
정말 즐거운 추억이네요.
필요하신 분은 사용하셔요 :D
보팅/댓글/리스팀은 제게 큰 도움이 됩니다.
여행지 정보
● Mostar,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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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 본 몇 안되는 해외 여행지 입니다. 겨울이어서 조금 쓸쓸했던, 그러나 무척 아름다운 돌의 도시였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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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가셨군요. 진짜 모스타르는 너무 좋은 곳입니다. 너무 그리운 곳이에요 ㅎ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오늘 진짜 기리나님 좋아하실 만한 분을 모셨습니다 ㅎㅎㅎ
그 내전은 어디가나...지금도 총성없는 세계대전을 하고 있으니..이것을 후세는 어떻게 평할지 궁금해지네요..
그렇죠 뭐 ㅎㅎㅎ 향후 2년 내에 국가의 국경을 허무는 전쟁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