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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352. 메콩강을 건너 라오스로~/Thailand
순박한 사람들이 사는 곳, 라오스
괜찮은 여행지죠~
아직 포스팅은 하지 않았지만 방비엥에서의 액티비티는 재미있었어요~
더운 나라라 차에 히터가 없어서 김서림 방지하느라 에어컨을 틀고 다녔다는 ㅋㅋㅋ
지금은 추억이 됐어요~
고맙습니다~^^
순박한 사람들이 사는 곳, 라오스
괜찮은 여행지죠~
아직 포스팅은 하지 않았지만 방비엥에서의 액티비티는 재미있었어요~
더운 나라라 차에 히터가 없어서 김서림 방지하느라 에어컨을 틀고 다녔다는 ㅋㅋㅋ
지금은 추억이 됐어요~
고맙습니다~^^
가끔 미스티님 여행기 보면서 저긴 꼭 가봐야지 ㅋ 저만의 위시리스트를 ㅋㅋㅋ 만들고 있는 중입니당. 헤헷 제 일상의 일탈을 만들어주는 소중한 여행기 !!
그리 생각해주면 정말 고마운 일이죠~~ㅎㅎ
부족한 점이 많은 여행기,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