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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352. 메콩강을 건너 라오스로~/Thailand

in #tripsteem5 years ago

우비소녀 친구들 너무 부럽습니다. 저 언젠간 꼭 라오스 여행가보고 싶어요. 역시 옷은 현지조달이 제일이죠 +_+
추운데 에어컨이라.... 정말 너무 추우셨겠어요; 그때 감기는 안 걸리셨을지 다음 여정도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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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박한 사람들이 사는 곳, 라오스
괜찮은 여행지죠~
아직 포스팅은 하지 않았지만 방비엥에서의 액티비티는 재미있었어요~
더운 나라라 차에 히터가 없어서 김서림 방지하느라 에어컨을 틀고 다녔다는 ㅋㅋㅋ
지금은 추억이 됐어요~
고맙습니다~^^

가끔 미스티님 여행기 보면서 저긴 꼭 가봐야지 ㅋ 저만의 위시리스트를 ㅋㅋㅋ 만들고 있는 중입니당. 헤헷 제 일상의 일탈을 만들어주는 소중한 여행기 !!

그리 생각해주면 정말 고마운 일이죠~~ㅎㅎ
부족한 점이 많은 여행기,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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