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륵사지

익산의 유네스코 문화 유산에 등재된곳중 하나가 바로 미륵사지죠..
여기를 가게 되었는데요..

이곳에 대한 안내가 나오는 문입니다.

주차를 하고 들어가려니 이런 게 보이네요..
안내도..

여기가 입구입니다.
다행이 아직은 무료네요..

들어가자 나오는 탁트인 공간이 나오네요..

연못도 있는데요..
날씨가 추워서 얼어 있네요..

당간지주라는 게 있다고 하는데요..

이것입니다.

여기 와서 눈에 띄는 것은 바로 이 탑이죠..

동원 9층 석탑

이쪽 탑은 복원 작업을 하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이렇게 터만 남아 있네요..


여기도 터만 남아 있고..
그 터가 이곳이다고 알려주는 안내판만 있네요..

나오자 이것..
아마 탑을 해체 하고 이것은 어디에 있던 돌이다 이걸 나타내는 것 같아요..
원래 미륵사지 석탑은 일제시대 한번 무너 졌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일제시대에 이걸 완전히 복원 한게 아니라..
일본이 콘크리트를 부어서 일부는 그대로 일부는 콘크리트 구조물로 놓아 두었다고..
국사시간에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래 남을수 있었는지도 모른다고 하면서..
미륵사지에 대해서 관람한 내용을 전해드렸습니다.
다음은 미륵사지에 있는 박물관이 있는데 그것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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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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