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농월정(弄月亭)’에서-속도가 앗아간 여유(#136)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imkwanghwa (65)in #tripsteem • 5 years ago 여섯 개 달이라... 하늘에 뜬 달 물에 비친 달 술잔 속의 달 마음의 달 그리고 또 두 가지는 뭘까요?
벼루에 뜬 달
연인의 눈동자에
그윽하게 뜨는 달은...
너무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