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여행 (팔대관)
옛 유럽인들의 별장이라고 하는 팔대관을 지나가요.
지금은 권력이 세고 돈 많은 공산당 간부들이 가끔 들른다고 해요.
평소에는 관리인이 상주하며 관리한다고 해요.
일행은 해안가로 가서 산책로를 따라 산책을 해요.
미세먼지때문에 마뜩찮았지만 그래도 사진도 찍으면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요.
청도에도 봄이 왔어요. 꽃망울이 그걸 말해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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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errn님의 [희망간호] 스팀잇기반 간호대 동아리 [ㅅㅜㅈㅓㅇㅈㅜㅇ]
옛날 유럽인들의 별장이었군요!!
미세먼지... 참!! 갑갑하네요~ 한국은 이제 비가와서 상쾌하네요^^
그쪽 하늘이나, 이쪽 하늘이나... 그래도
봄은 옵니다.^^
근성의 주3포스팅 세번째 보팅입니다. (3/3)
promisteem님의 <주3회 운동하기 #35: 3/18~3/24> 3/22(금)의 미션은 "손스팀"입니다.
fur2002ks님의 꽃샘추위! 제법 쌀쌀하네요~(뻘짓 진행사항)
매일 1포스팅 보팅남깁니다. 편안한 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