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알바니아] 남부의 해안도시, 사란더(Sarande)에서 느낀 인심/미친개/협동심 그리고 아름다운 해변View the full contextjungjunghoon (78)in #tripsteem • 6 years ago 사란더라는 도시의 해변이 정말 아름답군요. 좋은 여행지 소개 감사합니다~~
네 조용하고 북적이지 않아서 좋았던 해변입니다 ㅎㅎ 여행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