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여행을 추억하다 #5-3. [싱가포르] 나머지 기억들View the full contexthodolbak (82)in #tripsteem • 6 years ago 256M RAM ㅎㅎㅎ 256 메가 램이라뇨^^
ㅋㅋㅋ 과제해야되는데 컴퓨터가 넘 느렸어요. 향수는 하나 갖고 있었고, 당시엔 꽃을 비싼 쓰레기라고 생각했던;;;
저도 어렸을 때는 그랬는데 이제는 꽃 선물 받고 싶...
ㅋㅋㅋ 저도요.
대학교 때 같이 자취하던 친구가 그러더라고요. 지금 꽃이 아무 쓸모 없어보여도 받았을 때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야 나중에 결혼해서도 꽃을 사오는 습관이 생긴다고. 되게 도움이 되는 조언이었어요.
곰돌이가 @realsunny님의 소중한 댓글에 $0.013을 보팅해서 $0.010을 살려드리고 가요. 곰돌이가 지금까지 총 3483번 $41.411을 보팅해서 $43.381을 구했습니다. @gomdory 곰도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