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랑 떠나는 수코타이 역사여행. 50스달 경품 아무말 이벤트 297회!

himapan (76)in #tripsteem • 6 years ago (edited)

몸이 근질 거립니다.
어제는 성턴절도 성탄절이지만 히마판 결혼 30주년 이었습니다. 앞으로 일년을 편하게 살려면 순간의 선택이 중요 합니다.

저녁을 이걸로?
아니면 이걸로?

저녁을 먹으며 내무부장관의 눈치를 보고 “30년 참 짧게 살았네! 그렇지?”
“수고했네! 아이들 키우고, 돈벌어다 준거 다 숨겨 놓느라! ㅋ
“ 나 내일 수코타이 좀 다녀 옴세!”
“ 자전거 가져가네!”
의외로 흔쾌히 다녀오라는 내무부장관님!
아침 07:00버스로 준비를 시작합니다. 수수님 톡합니다. 내일 수코타이 동행 여부를 묻습니다. 말도 끝나기
전에 짐싸는 소리가 들립니다. “부시럭 부시럭 꼼지락 꼼지락”
버스에 자전거를 싣고 갈 요령으로 모든 준비 끝내고 새벽05:00에 기상 나팔 맞추고 취침합니다.
기상 나팔전에 눈을 떠보니 03:00이 훨씬 넘었습니다. 일어난 김에 새벽밥을 먹고 포스팅 하나 하고 가려고 밥을 간단히게 담아서 책상 앞에 앉아서 컴퓨터 보며 밥을 먹다가 눈을 의심합니다.
시간이 12:58분입니다.
“오잉” 왜 그러지?
꿈속에서 시간을 보고 일어 났던 겁니다.
궁시렁 거리며 밥먹고 조금 참다가 좀더 자기로 생각합니다. 바로 잠듭니다.
눈을 뜨고 시계를 보니 06:31분입니다. 버스 출발은 07:00입니다.
급하게 수수님께 전화를 합니다.
설명을 합니다.
“바로 간다. 기다려라. 다음 버스 알아 보고 있으라” 고 말한뒤 바로 출발합니다.
우여곡절 끝에 08:30탑승합니다.
수코타이로~~~~~~~~
지전거를 실을 칸을 정돈중입니다.
버스 이동중 마실 바카스를 구입해 봅니다.
08:00탑승한 버스가 11:00넘어서자 휴게실에 세웁니다. 버스표에 붙은 식권으로 밥을 먹고 초과되는 것은 현찰로 지불합니다.
여러가지 중에서
요런것도

16:00가 넘어서 수코타이에 도착합니다. 호텔에 들어 가기 전에 한곳을 방문 합니다 !
Wat Traphang Thong
SukothainHistorical Park

"아무말 이벤트 300회 특집 이벤트 상금 50스달을 드립니다. "

현재 진행하는 아무말 이벤트가 곧 300회가 됩니다. 스티미언 여러분의 관심이 없었으면 300회까지 오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그래서 300회 특집 이벤트를 진행 코자 합니다.
290회 부터 300회까지 이벤트를 진행하여 두 분을 선정하여 각 25스달을 드리겠습니다.
조건은

290회부터 300회까지 합산한 댓글의 횟수가 가장 많으신분 - 25 스달
290회부터 300회까지 합산한 댓글에 보팅 회수가 가장 많으신분 - 25스달
댓글에 보팅 금액의 기준을 정하려다 그냥 진행합니다.
스팀의 활성화와 안정화를 위한 조그만 기획이니 이쁘게 봐주십시요.
조건중에 "1회부터 참가하여"라는 조항은 삭제합니다.
1항과 2항이 한 분께 겹칠 경우에 두개의 조건 중 차석자중에서 획득 점수가 높은분께 배정합니다.

" 아무말이나 하세요. 보팅난사" 이백 아흔 일곱 번 째!"

스팀잇은 자리이타自利利他를 생활속에 녹여 놓은 우주입니다.
296회 아무말 이벤트 포스팅에 보팅하여주신 분들이십니다. 감사합니다.

@soosoo님의 보팅 지원을 @bluengel님이 바톤을 이어 받아 주시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보팅 지원은 20개 댓글에 보팅 난사를 하여 주신 분께 50%보팅을 지원 하여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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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방법
댓글에 "참여"부터, 기타 무슨 말이든 하고 싶은 말 막 하세요. 여러번 떠드는 것 가능.(10회 이하)
이 포스팅과 모든 댓글, 대댓글에 전부 1%로 보팅. 1%의 셀프보팅 마음껏!
게이지 조절이 불가능 한 500이하의 스티머들은 참여만 하고 보팅하지 마세요. 보팅 받기만 하세요
친한사람끼리 1%이상 보팅해주는 부정행위 엄벌 없습니다.
장점 : 참여하는 누구나 보팅을 받는다. 참여만 하면 보팅받는다.
여러번 떠들어도 보팅받는다. 엄청간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