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통영에서 한달살기 아니 2주살기 #12 – 통영 꿀빵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greenlatte (73)in #tripsteem • 6 years ago 전 오미사 꿀빵집을 가본거 같네요 너무 달아서 커피와 먹어야 딱 좋더라구요 ㅎㅎㅎ
오미사 내부를 가면 진짜 오래된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다른곳과는 진짜 다른 비쥬얼과 식감이었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