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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통영에서 한달살기 아니 2주살기 #06 – 아쉬운 거제도행

in #tripsteem6 years ago

제가 부모님과 함께 갔었던 코스네요. ㅎㅎ 전 모든 걸 부모님 취향에 맞췄던 터라 크게 기대도 실망도 없었던 것 같아요. 실패도 하면서 또 주변의 좋은 곳들을 알아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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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부모님을 위해서 완벽 가이드를 해주셨군요^^
여행지 선택에 매번 성공하지 못하는 것을 알면서도 생각보다 못하면 실망이 큰 것 같아요.
여행지도 인터넷맛집처럼 과장이 많은 것 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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