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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통영에서 2주살기] #19 – 동피랑마을 언덕에서 버거(?)싶다.

in #tripsteem5 years ago

포루에서 해질녘에 아래를 내려다보면 반짝거리는 바다도 예쁘게 보이겠네요. 언덕 위에 저렇게 예쁜 까페가 생긴줄은 몰랐는데 올해 한 번 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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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루에 앉아 편안하게 경치를 감상하기에는 개인적으로는 서피랑이 좋았습니다.
북피랑은 못 가봤는데 그 쪽은 서피랑보다도 더 한산하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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