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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로마 여행기] 판테온 신전과 빛이 가는 길, 로마의 해시계

in #tripsteem5 years ago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났나요?
스팀잇에 스팀엔진이라는 바람이 불어서 시간 가는 줄로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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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잘다녀왔습니다. 제 이메일 [email protected]입니다. 주소 알려주세요.

몸 건강히 잘 다녀왔네요. ㅋㅋ
부탁 잊지 않아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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