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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살아 천년, 죽어서도 천년

in #travel6 years ago

쌓여지고 놓여진 돌들을 배경으로 보이는 풍경들이
참 낯설기도 하고 신비스럽기도 하네요..

나무에 매겨진 주름 하나하나가 많다는 개념을 뛰어넘은
새월의 흔적을 보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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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두번째 갔는데 전혀 새로운 행성에 온 느낌은 뭘까요?
신비에도 그 두께가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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