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여행기 #1] 시작! 해이야 잘있어~
약 2년 전, 뉴질랜드에서 열리는 학회에 참석하게 된 신랑이 가족도 동반하여 갈 수 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하지만 이 시기는 래이는 다섯살, 해이는 생후 6개월!!!
흐음.... 해이가 너무 어리다!!!
고민고민!
일단 신랑 뱅기표 공짜고 호텔도 같이 숙박하면 되니, 우리 뱅기표만 끊으면 비교적 저렴하게 뉴질랜드 여행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하지만 너무 어린 해이를 11시간 비행에 동참시킬 순 없고 ㅠㅠ
여행 좋아하는 딸내미의 고민을 알게 된 친정엄마가 지원군으로 나서주셨습니다.
"해이는 나에게 맡기고 다녀와!!!"
후후~ 만약 래이 생후 6개월이었으면, 전 뉴질랜드행 포기하고 래이 곁에 있었을꺼에요.
근데 둘째는...음...뭔가 제가 잠시 여행 다녀와도 할머니와 잘 있을거 같은 느낌이 드는 ㅋㅋㅋ
(사실 래이때는 온갖 육아서적 다 읽어가며 만 36개월전에 엄마랑 떨어지면 큰일 나는 줄 알고 키웠는데, 둘째는 좀 여유가 생기더군요 ㅎㅎ)
'그래~ 우리 엄마가 나보다 아기 돌보는건 훨씬 능숙하시니 문제없을꺼야!! 이왕 가는거 래이만 데리고 가서 신나게 놀고오자!!' 하는 마음으로 뉴질랜드 여행은 시작되었답니다!
2년 후인 바로 지금부터 뉴질랜드 여행기 시작합니다!!^^
* 오클랜드 공항 도착!
비행소년 래이는 영화도 보고 게임도 하도 기내식도 즐기고 잠도 자며 11시간의 비행을 잘 버텨줬어요!
드디어!!! 비행기 창밖으로 뉴질랜드 땅이 보입니다!
현지시각 오전 8시쯤 도착^^
비행기에서 내린 래이는 완전 기분 업되서 신나게 노래를 부르며 입국심사장으로 걸어가기 시작했어요.
(지나가던 사람들 모두 웃으며 쳐다보고;;; 역시나 부끄러움은 엄마의 몫^^;;;;)
공항에 비치된 관광안내책자를 보며 화장실간 아빠도 기다려주고~
(영어 까막눈이면서 꽤나 진지하게 보더라는~~)
공항버스에 탑승해서도 우등생 모드!
지도를 손에서 놓지 않는 래이~풉~^^;;
뉴질랜드의 첫인상은 청명하고 깔끔했으나 오랜비행시간으로 인해 제 정신은 비몽사몽이었어요.
게다가 아무런 정보없이 무작정 떠난 여행!!
정보수집한다고 미리 블로그나 까페 들어가서 여행기 읽다가 사진으로 풍경을 접하고 가면 멋진 풍경을 봐도 기시감이 느껴질까봐 정말 아무런 정보없이 떠난 여행이었는데... 이 여행을 계기로 담부터는 여행기도 좀 읽어보고 정보수집을 해서 떠나자는 쪽으로 바뀌었답니다~ 특히 아이와 함께일때는 정보수집이 중요!!!
자~~뉴질랜드에 잘 도착했으니 다음화부터 본격적인 여행 시작해보도록 할께요!^^ 스티미언님들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
저는 라스베가스로 떠나고 있는데, 뉴질랜드 로 떠나는 군요 .. ㅎㅎ (10년 전에 다녀왔는데 기대가 됩니다 ㅎㅎ )
ㅎㅎㅎ 티월드님 라스베가스 여행 이야기 자세히 풀어주셔야 합니다~
저 바로 담달에 가야하다보니 눈 부릅뜨고 읽을꺼에요!ㅋ
(뉴질랜드는 왠지 10년전이나 제가 다녀온 2년전이나 그닥 변화가 없을거 같아요^^)
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감기조심하세요 ~
불금 잘 보내세요 ^^
Cheer Up!
래이와 해이의 장거리 비행~~와 대단하네요 ~~^^
뉴질랜드 이야기 기대됩니다~ ^^
ㅎㅎ 기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쟈니님!
어제 그 이야기 2탄 나왔나요?
얼른 가봐야겠네요 ㅋ
앗, 바로 쉴 틈 없이 뉴질랜드 여행기로 몰아치나요? ㅎㅎ
친정 엄마는 영원한 지원군이죠. 그래도 어머니가 아이 봐주신다하니 100%는 아니더라도 안심하고 여행떠나실 수 있었겠네요. 쭉~ 이어질 여행기 기대하겠습니다.
ㅎㅎㅎㅎ 제가 여행기 외에는 딱히 쓸만한 글이 없어서..ㅠㅠ
그냥 뉴질랜드 여행기로 바로 몰아칩니다!ㅋ
친정엄마가 정말 육아와 살림의 반이상은 도와주고 계신거 같아요.
김치며 반찬이며 뭐든 한없이 퍼주시네요^^
뉴질랜드 가서도 엄마 덕분에 맘편히 즐겁게 놀다왔어요 ㅋ
언니
나 언니한테 카톡할 일이 있는데~~
저 아이디 알려줄테니 말좀 걸어주세요
언니꺼 알려달라고 하면 실례될것 같아요
카톡아이디 : banjh
덕분에 이제 저희도 뉴질랜드로 떠나게 되는군요! 기대됩니다~ㅋ
네 길마님! 함께 뉴질랜드로 고고~!!!ㅋㅋ
여행 많이 다녀서 내공이 쌓였나봐요. 지도 찾기ㅋㅋ
이래서 조기교육이 중요한건가요?
여독 푸시고 잘 즐기다 오세요~^^
ㅎㅎㅎ 어디 가면 저렇게 안내책자나 지도를 꼭 챙기더라구요!
사실 모든 정보는 핸폰 안에 있으므로 무게만 늘어나는데도...
래이가 넘 좋아하니 그냥 챙기게 둡니다 ㅋ
(글고 카일님....저 이 포스팅...2년전에 다녀온 여행 추억팔이하는거에요 소곤소곤ㅋㅋ)
(앗 그러셨군요~ 꼼꼼히 읽는다고 읽었는데. 학회서부텀^^;;)
저도 아직 구식인지 얼마전 일본 여행갔을때 첨 구글맵 써봤어요.
그때도 지도 챙겨 들고 다니기도 했구요. 스마트폰은 넘나 정보가 넘쳐서ㅋㅋ
주어진 기회를 놓치지않고 잘포착해서 래이에게 좋은추억 만들어주셨네요^^ 👍 뉴질랜드 여행기 보따리 푸시길 기다릴께요^__^
ㅎㅎ 뉴질랜드 여행기도 이야깃거리가 한보따리라 한참 걸릴것 같네요^^
(그래도 발리보다는 짧은것 같지만....아닌가?ㅋㅋ)
암튼 기대해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이래저래 래이해이님께 배울점이 참 많은 것 같아요-^^
그나저나 발리 여행기가 끝나자마자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뉴질랜드로 날아가시다닛~>_< 한 역마살 한다고 생각했는데... 래이해이님 앞에선 명함도 못내밀겠어요! 히히
저야말로 슐랭님께 배울점이 너무너무 많습니다요!
뉴질랜드는 2년전 다녀왔던 여행 추억팔이에요 ㅎㅎ
슐랭님은 아직 어리시니 앞으로 저보다 더더더더 많이 다니실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