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가 여행 자료 6 - 사가시
사가현 여행 마지막 포스팅입니다. 이제 일본여행은 마무리짓고 다음엔 어디로 떠나볼까? 행복회로 돌려야겠습니다. ^^
공항가는 길에 들른 곳이라 관광스팟을 다 둘러보지 못했지만 분위기를 같이 느껴보시면 되겠습니다. 따로 관광자료가 필요하신 분은 포스팅 아래에 유용한 사이트 링크해 두었습니다.
사가시내는 사가공항으로 이동하기 위해 들려야 하는 곳입니다. 사가역에서 연결된 버스정류장에서 공항버스를 탑승할 수 있습니다. 버스 시간을 확인하니 약 2시간정도가 남아 있어 사가성까지 걸어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해는 뜨겁고 시내길이라 금방 지치더라고요. 저는 중간쯤에서 쉬고 친구만 사가성까지 보고 오는 걸로 했습니다.
저는 수로가 있는 여기까지만 걷고 큰 나무 밑에서 잠시 여유를 즐겼네요.
그러고 보니 길건너에 큰 도서관이 있더라고요.
1층에 카페가 있길래 얼릉 분위기도 볼 겸 가 보았습니다. 사람들이 많아 밖으로 바라보는 사진입니다.
그래도 일본스러운 느낌은 묻어나네요.
다시 나무 그늘에서 바람 맞으며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며 친구를 기다립니다.
우리나라 70년대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 자전거를 타고 지나갑니다. 사람들 차림도 수수하고요. 돌아오는 길에 있던 동네 모습!
정말 사가여행은 일본이지만 한 20년전 일본으로 시간여행 와 있는 듯 합니다. 도서관도 예전 대학도서관과 비슷해서 왠지 20년 전으로 돌아간 기분이예요. 좋아라~~~
친구가 돌아오자 바로 공항으로 고고씽했답니다.
참고로 사가공항의 면세점은 편의점보다 작습니다. 깜놀할 정도로요. 식사도 검색대 들어가기 전에 있는 식당에서 하시고 천천히 들어가는 것도 방법입니다.
공항에 사가 여행 팜플렛을 획득!!! 자료가 알차네요.
진작 구했으면 밥이라도 괜찮은데서 먹었을텐데ㅠㅠ
팜플렛은 요기서 모바일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https://static.saga-ebooks.jp/actibook_data/c_saga_saga_city_hanguru_201705290900/HTML5/sd.html#/page/1
자세한 관광후기는 여기를 참고하세요. 사가시내 도보여행 후기가 사가현 관광홈페이지에 나와 있네요.
http://www.welcome-saga.kr/mobile/epilogue/detail.do?no=251
가볼 곳이 이렇게 많았구만 스쳐온 1인입니다. ^^
이제 사가현 포스팅을 끝냅니다. 기억을 곱씹으며 추억을 일일이 코팅해 보관하는 작업이었습니다. 고되면서도 끝을 맺으니 뿌듯합니다. 일상을 바꾸는 스팀잇에 또 다시 고마워하며 이 작업이 누군가에게 도움되길 바랍니다.
일본 사가 여행자료 1 — 이동편
https://steemit.com/travel/@kimheejoung/7yxafw-1
일본 사가 여행자료 2 — 온천마을 우레시노(1)
https://steemit.com/travel/@kimheejoung/5zjylm-1
일본 사가 여행자료 3 — 온천마을 우레시노(2)
https://steemit.com/travel/@kimheejoung/3-2
일본 사가 여행자료 4 — 도자기마을 아리타
https://steemit.com/travel/@kimheejoung/4
일본 사가 여행자료 5 — 타케오
https://steemit.com/travel/@kimheejoung/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