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스티미안 풍경 클립] 스팀의 투기(Speculation)와 투자(Investment)의 갈림길에서

in #tooza7 years ago

답변 감사드립니다. 지적하신 내용을 고쳤는데 다시한번 검토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쪽에 대해서 문외한이라서 괜시리 @lostmine27 님의 글에 흠짓을 낸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기분이 언짢으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저는 스팀잇을 통해서 투자와 함께 뭔가 가치를 창출하는 도구로 사용하려고 계획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돈을 투자하는 점에서 좀더 확인해보고 싶었습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면 여러분들의 고견들을 확인할수 있으니까요. 님의 글을 통해서 몰랐던 부분을 많이 배울수 있어서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Sort:  

이크 전혀 아닙니다^^ 스파업 장투 관점에서는 13주 묶이기도 하고 뭐 사실 일희일비할 필요도 없이 우직하게 그냥 믿고 가는 거죠ㅎㅎ. 다만, 일간 포스팅수/저자수 추이 차트는 제 것이 아니므로 제 닉네임을 빼주시면 좋겠네요. 저도 자주 교류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예. 감사합니다. 닉네임을 뺄께요.

Coin Marketplace

STEEM 0.25
TRX 0.25
JST 0.039
BTC 94309.43
ETH 3309.61
USDT 1.00
SBD 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