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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티미안 풍경 클립] 스팀의 투기(Speculation)와 투자(Investment)의 갈림길에서
이크 전혀 아닙니다^^ 스파업 장투 관점에서는 13주 묶이기도 하고 뭐 사실 일희일비할 필요도 없이 우직하게 그냥 믿고 가는 거죠ㅎㅎ. 다만, 일간 포스팅수/저자수 추이 차트는 제 것이 아니므로 제 닉네임을 빼주시면 좋겠네요. 저도 자주 교류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예. 감사합니다. 닉네임을 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