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행복 com tam
요즘 엄청 많이 걷다 보니
자연스럽게
밥 맛이 좋아 집니다.
제가 다니고 있는 헬쓰클럽 근처에 있는 껌땀 맛집입니다.
입구에서 이렇게
고기를 굽고 있으면
안으로 안들어 갈 수가 없어요~
사람을 불러 모으는 용으로
후각 과
퍼포먼스가 한 몫 하죠
간판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메뉴는 이렇게 고를 수 있는데
저는 껌 스엉
돼지고기 덮밥 정도 됩니다
껌땀은
쌀이 조각나 있습니다.
가난 해서
조각난 쌀을 서민들이 먹을 수 있었다는데
이제는 하나의 음식의 장르 되어 버렸죠
계란 말이
계란 찜 정도 됩니다
우리 나라와 비슷한 부분이 참 많아요
이 소스 맛이 일품입니다.
불맛
단맛
짠맛
매운맛
감칠맛
다 조금씩만 낼 수 있다면
맛이 없기 힘듭니다.
이렇게 쌀이 다 조각나 있어요
껌땀의 특징이죠
소스와 간장 만으로도
한그릇 다할 각입니다
운동 많이 하고 먹는 밥은
정말 꿀 맛입니다.
맛집정보
Com tam tram
175 Đống Đa, Thuận Phước, Q. Hải Châu, Đà Nẵng 550000 베트남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점심시간, 짧지만 행복하게에 참가한 글입니다.
쓱쓱 비벼 고기 한 쪽 얹어서
맛있겠네요.
양도 푸짐해보이고
고기굽은 아저씨 분위기는 참 인상적입니다.
맛있겠어요
불맛이 들어간 소스라니 안맛있을수가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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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맛이라^^
아무데서나 맛볼 수 없는 맛이네요
밥위에 고기가 덩어리째로...!!! 저러고도 가격은 또...!! 짱짱
맛잇어 보이네요.
베트남에 가면 한번 먹어야겠어요 ㅎ
특이하네요. 일부러 쌀을 분쇄해서 밥을 짓는 걸까요
고기에 불맛이 잘들었겠네요^^ 저는 달랏 지역에 출장을 자주 갔는데 다낭도 꼭 가볼게용ㅎㅎ
점심시간, 짧지만 행복하게 콘테스트에 응모해 주셔서 감사해요 :3 @venti님의 멋진 포스팅을 읽자 테이스팀 봇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네요! 추천해 주신 가게에 한번 가 봐야겠다고 생각하며, 보팅을 남겨두고 가요. 이번 콘테스트, 행운을 빌어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