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소바와 초밥의 만남
와~요즘 더위 장난이 아니네요.이럴때 시원한 음식이 땡기죠.그래서 오늘 소개할 집은 진천의 초밥집 '나고야'입니다.초밥집이지만 저는 여기선 초밥만 먹질 않아요.왜내하면 초밥정식은 12개에 9,000원이지만 소바정식은 초밥 7개와 냉모밀이 10,000입니다.그래서 아이들은 우동 정식(9,000원) 아내와 저는 소바정식을 시켰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우동이 먼저 나오고 시원한 소바가 나왔어요.
여기에 초밥을 곁들이니 맛이 좋아요 ....솔직히 싸서 좋앗습니다.^^
역시 여름엔 시원한 소바가 짱입니다요!!
아이들이 초밥을 너무 좋아해 부담스러울땐 가성비 좋고 시원한 소바가 있는 나고야를 이용합니다.
이웃님들 올 여름 무더위 잘 이겨내세요^^
맛집정보
나고야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사라져라 더위더위, 여름의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눈이다 시원해지는군요!
역시 여름엔 냉 모밀이죠^^
오늘 사바를 두번이나 보네요
낼은 저도 소바 먹방 해야겠어요
더워서 그런지 냉소바가 자꾸 누에 들어와요
Nice food !
thank you!
일식 최고..
넘 간소해서...ㅎㅎ
와... 무조건 소바정식을 주문해야겠어요.ㅎㅎ
만원의 행복을 느껴봅니다. :D
만원의 행복....맞아요^^
초밥으로 배채우긴 쉽지 않죠..ㅋㅋㅋ
시원한 소바와 함께라면 배도부르고 가성비도 좋고
초밥도 먹고 소바도 먹고..몇배이득이네요..ㅋㅋㅋㅋ
배가 부르진 않지만 가성비는 짱입니다^^
만원의 행복 소바정식!! 더운 날 좋겠어요.
만원에 행복합니다^^
후식 우동, 소바군용.
양이 적어요. ㅜㅜ
행버기 하나 먹고 있는데도
적어 보이세요. ㅎㅎ
사실은 어른들에겐 양이 좀 부족합니다^^
사라져라 더위더위, 여름의 맛집 콘테스트에 응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twinpapa님의 포스팅으로 테이스팀이 더 매력적인 곳이 되고 있어요. 콘테스트에서 우승하길 바라며, 보팅을 남기고 갈게요. 행운을 빌어요!
소바좋지요~
혁신도시에도 괜찮은 참치집있던데 초밥먹으러 가고싶네요 ㅎ
거기 가게 이름이 어케 되죠? 한번 들러보게요^^
연참치 충북 음성군 맹동면 대하4길 6-13
요기입니다~
오픈기념으로갔었는데 4만원짜리 코스먹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