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시원한 맛 섭국
명절에 기름진 음식을 먹고나면 꼭 들르는 곳 섭국집, 섭죽으로도 유명한 곳이지만 전 이곳에서 섭국, 일명 섭해장국을 먹습니다. 고향의 맛이기도 합니다.
여기서는 설악산 울산바위를 볼 수 있는 또다른 기쁨도 있습니다.
섭은 자연산 홍합으로 그 크기가 홍합의 세배 정도 됩니다. 여기서는 섭을 이용한 죽과 해장국 등 다양한 메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주문한 섭해장국입니다.
동해안의 명물 섭해장국집을 소개했습니다.
맛집정보
섭죽마을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 고향 6시 고향의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섭국은 생소한데 한번 맛보고 싶네요^^
아마 서울에도 입성했을거예요.
자연산 홍합을 섭이라고 하는군요. 자연산이라 그런지 가격이 좀 쎈것 같기도 하고...^^ 속의 기름기를 쏴악 내려보낼 정도로 얼큰해 보입니다.
정말 시원합니다.
섭은 태어나서 한 번도 안먹어본!!
아래의 트립스팀도 관심 많이 가져주세요~
먹는 것은 테이스팀으로! 여행기는 트립스팀으로!
테이스팀처럼 여행기를 쓰는 트립스팀이 런칭하여 포스팅하면 보팅 및 이벤드 등을 하고있으니 한 번 트립스팀에 여행기를 적어보세요~!!
https://kr.tripstee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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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는 트립스팀으로!
신제품은 스팀헌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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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감사합니다.
예전에수영도못하는데튜브타고섭따는거구경갔다가죽을뻔한....ㅋㅋ바위근처에는파도가세더라구요ㅜㅜ
그런 경험이 있으시군요. ㅎ
홍합을 섭이라고 하는 것은 처음 알았네요. 보통 담치라고는 하는데 섭이라는 말은 강원도에서만 쓰는 말인가봐요?
그런가보네요. ㅎㅎ
오잉 첨보는 메뉴~
지금 한그릇 하고 싶네요.
시원한 맛, 추천합니다.
홍합 정말 좋아하는데...답은 섭국이군요
아주 시원합니다.
섭이라는 말을 처음 들어봤는데 자연산 홍합이었군요
그 크기고 홍합의 세배나 된다니 정말 궁금하네요~
홍합 정말 알콜 해독도 잘해주고 정말 시원한 맛이 나서 좋아하는 편인데
섭해장국이면 정말 말이 필요없겠네요
해장엔 그만이죠. ㅎ
아...
섭의 의미를 제대로 알고 가네요...
시원한 바다의 맛이 느껴질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정말 시원해서 해장에는 최고예요. ㅎㅎ
내 고향 6시 고향의 맛집 콘테스트에 멋진 맛집을 올려 주셨네요! 테이스팀 개발진도 @ilovemylife님의 글에서 맛집을 알아가곤 한답니다. 고마워요! 저희의 사랑을 담아, 보팅을 남기고 가요. 콘테스트에서 우승하길 바라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