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다반사] 제주의 추억을 찾아 우도 보말칼국수View the full contextfreegon (79)in #tasteem • 6 years ago 우도는 못가봤는데. 닭이 푹~과진게 입에서 살살 녹것네요^^
우도너무 좋았어요.
우도는 잠깐 둘러보는 것이 아니라 아예 하루를 잡고 아침일찍 첫배로 들어가서 충분히 즐기고 막배로 나오는게 최선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