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시티 미니스트릿에서 상영할 저의 영화를 소개합니다.
오는 6월 30일, 토요일 8시에 스팀시티 미니스트릿에서 저의 단편영화 2편을 상영합니다.
제 영화를 소개하겠습니다.
영화에 대해 주절주절 쓰려다가.. 그냥 예고편 2편으로 대체합니다.
보고 땡기시는 분은 6월 30일 8시에 3층 옥상으로 오시면 됩니다. 옥상 위에 설치되어 있는 지붕막에 쏴서 상영할 예정이고, 우리는 바닥 깔개에 누워서 보게 됩니다.
관람료는 2스달입니다. 후불제입니다. 감상하신 분은 그 자리에서 보내주셔도 되고, 집에 돌아가셔서 제게 관람료를 지불해주시면 됩니다. 너무 감동을 한 나머지 감정주체가 안되시는 분들에 한해서 2스달 넘게 보내주시면 특별히 더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뭔가 스펙타클합니다 ㅎㅎ
강정 오이군 서스펜스가 어마어마하군요. 특히 강아지와 대립할 때는 손에 땀을 쥐었습니다. 예고편만으로 압도적입니다!
감사합니다. 예고편이 본편보다 재미있다는 사실은 슬쩍 귓속말로 알려드립니다. 그나저나 긴 잠에서 깨어나셨군요!?
자다깨다 오락가락 합니다ㅎㅎ
야.. 이거 새로운 히어로의 출현이군요. 마블 긴장 좀 해야 할 듯 ㅋㅋ
그런데 특별한 능력이 없는 히어로입니다 ㅎㅎㅎ 유일하게 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아침에 일어나서 백배 하기입니다. 영화를 보시면 압니다 ㅎㅎ
덩어리는 @thelump님의 아이디가 된 만큼, 그 엉뚱함과 기발함이 기대됩니다. 스팀시티 행사가 흥하길 바랍니다!
보통 다큐멘터리 라고 했을때 예상하는 이미지를 깨부수긴 합니다 ㅎㅎ 응원 감사합니다. 다시 잠드셨군요 ㅋㅋ
응원합니다^^ 직접 영화를 제작하시는군요
네 어떻게 카메라로 놀다 보니까 영화라고 불리우는 작업까지 만들게 되었네요. 응원 감사합니다 :)
오이군의 활약이 기대 되네요
재밌을꺼 같아요~
덩어리 재미있을 것 같아요!
오~~ 스펙터클한 사운드. 흥미진진해요!!
오옷! 오쟁님의 영화, 저번 영화랑은 완전 달라 보여요+_+ 저도 같이 옥상에서 보고 싶네요. 도란도란 재밌는 여름밤이 되겠군요.
와우! 누워서 보는 영화 보러가고 싶네요 ㅎㅎ
이날 못오시는 제시카님을 위해 향후에 스팀잇에서도 꼭 상영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