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tic Catch] 사랑의 여신 아프로디테처럼
아니마는 종종 남자가 어떤 곤경에 빠지든 상관하지 않는 듯하다. 사랑의 여신 아프로디테처럼, 아니마는 남녀가 만나서 사랑하는 문제에만 관심을 둘 뿐 행복에는 관심이 없다. 인간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성실하고 공정한 게임을 해야 하지만, 아니마는 삶에 활력을 불러올 수만 있다면 그런 문제는 아랑곳하지 않는다. 하지만 한 여자에게 충실하지 못한 남자는 결국 '여성적 정의'라고 불리는 방식으로 대가를 치르게 된다. 여성적 정의는 개인적이며 자연적인 인과응보에 가깝다.
_ 아니마와 아니무스, 이부영
Unit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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