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생각의 단편 - 스팀시티의 끝없는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burico (45)in #stimcity • 6 years ago 열중해서 그림 그리시는 미쉘님 모습이 아름다워요 :)
사진 속엔 안나왔지만 이 카페에 개가 한마리 있는데 그 개를 그리고 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