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기 우체국
2017년 서울 삼청동에서 시작된 온기 우체국.
보내온 사연에 손편지로 답장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온기 제작소의 봉사자들은 매주 금요일에 사무실에 모여 수북이 쌓인 편지를 읽고 정성껏 편지를 씁니다. 이런 손편지가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된다는게 뿌듯하고 신기하기 까지 하다고 박현식 대표는 이야기합니다.
2017년 서울 삼청동에서 시작된 온기 우체국.
보내온 사연에 손편지로 답장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온기 제작소의 봉사자들은 매주 금요일에 사무실에 모여 수북이 쌓인 편지를 읽고 정성껏 편지를 씁니다. 이런 손편지가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된다는게 뿌듯하고 신기하기 까지 하다고 박현식 대표는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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