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ygs (73)in #steemzzang • 2 years ago 부채같은 잎을 내려놓으며 내년을 준비하는 은행나무는 불평 하나 없이 그 자리에 그 모습으로 당당하게 서있습니다. 2억살이 넘는 은행나무는 살아있는 화석으로 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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