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의 어느 날swan1 (74)in #steemzzang • 8 days ago 풀잎 끝에 이슬 같은 이 세상 부귀영화와 결별하고 오직 한 분만을 사모한 나머지 높은 담안에서 파릇한 눈을 감고 숨을 거둔 사람 나도 벽속에 서서 하늘을 본다 그 곳에서도 나를 보고있을까 #zzan #steem #steemit #atomy #kr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