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와 장미hansangyou (76)in #steemzzang • last year <새와 장미> ---한 상 유--- 향기에 찔려 기댄, 목향장미 담장에서 도리어 제 이름을 부른, 원체 검은 새를 위한 붉은 꽃잎의 산화 *적패지 전설에서... #zzan #kr #aaa #stomy #poem #life
이세상 모든 붉은 색은 철의 산화입니다^^
제겐 카르멘의 가슴에서 흐르는 핏빛.
댓글도 시 같아요. ^^
삶이 시지요.^^